보건소1 서울시의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 비상진료대책, 동네 문 여는 병의원 업데트 응급의료포털 서울시는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23일부터는 동네 문 여는 병의원 정보도 다시 업데이트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시립병원의 대응 서울시 시립병원 8개소는 필수진료과목 중심으로 평일 진료시간을 오후 8시까지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등 시립병원 4개소는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여 비상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자치구 보건소의 대응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본부를 구성하였습니다. 심각 단계 시에는 평일 저녁 8시까지, 개원의들이 집단행동에 동참할 경우에는 주말까지 진료시간을 연장하였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대응 서울시 소방재난.. 2024.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