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의료재단1 마리아 의료재단, 사랑의 본부 후원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사업 조금 빨리 나온 우리 아기 적십자가 함께합니다. 아기를 가졌다는 것은 하늘이 준 선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기들이 세상을 좀 더 빨리 보고 싶어 정상 범주보다 빨리 세상밖으로 나오거나 혹은 몸무게가 좀 덜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병원신세를 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경제적 부담을 분담합니다.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지원대상, 신청방법 ▶지원대상 37주 미만 또는 최종 2.5㎏미만의 이른둥이를 출산한 가정 신청일 기준 입원치료 중이거나 퇴원한 지 6개월 미만인 생후 24개월 이내의 이른둥이 신청일 기준 6세 이하의 이른둥이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의 가정(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가구원수 소득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혼합(직장+지역) 2인 2,934,000 102,842 77,067.. 2023.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