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1 술 오늘은 하루 종일 비 와가서 퇴근 후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간단히 저녁을 먹으며 술도 한잔.... 드디어 메인이 나오고 약간 모자라 맛보기 순대도 먹습니다 간단히 먹은 후 헤어지기 아쉬워 커피 한잔하러 갑니다 술 마신 김에 유자차 한잔합니다 옛날 좋아하던 친구와 마시던 그 유자 맛은 안 나네요 ㅠ.ㅠ 이렇게 비가 주룩주룩 오는 길에 옛 생각이나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합니다 아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한다 말하고 표현할 수 있을 때 원 없이 표현해라 헤어지면 죽을 때까지 후회한다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 만나기는 정말 힘든가 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항상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2022. 7. 18. 이전 1 다음